박성내
박성내'는 1948년 12월 21일, 조천면 관내 청년 100여 명이 집단학살 당한 곳이다. 진압군은 주민을 모아놓고 “조금이라도 잘못한 사람은 자수하라. 자수하면 살려주겠지만 나중에 발각되면 총살을 면하지 못한다. 이미 ‘관련자 명단’을 가지고 있다.”고 협박했다.
박성내'는 1948년 12월 21일, 조천면 관내 청년 100여 명이 집단학살 당한 곳이다. 진압군은 주민을 모아놓고 “조금이라도 잘못한 사람은 자수하라. 자수하면 살려주겠지만 나중에 발각되면 총살을 면하지 못한다. 이미 ‘관련자 명단’을 가지고 있다.”고 협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