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말
제주 방언 사전
여행 중 마주치는 제주말 127개를 표준어 뜻과 함께.
127개
- 혼저옵서예어서 오세요
제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환영 인사
- 안녕하수꽈?안녕하세요?
- 감수광가세요? / 가십니까?
- 폭싹 속았수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지꺼지다기쁘다, 신나다
중세 국어 '기ᇧ다'에서 파생된 '깃거지다'가 '기꺼지다'를 거쳐 구개음화된 형태입니다
- 하영많이
- 몬딱모두, 전부
- 바당바다
- 오름작은 화산체(언덕)
표준어에도 들어온 제주말
- 하르방할아버지
돌하르방 = 돌 할아버지
- 할망할머니
- 괸당친척, 가까운 이웃
- 도새기돼지
- 강생이강아지
- 조들지 맙서걱정하지 마세요
- 펜안하우꽈?편안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높임 표현)
- 무사왜, 왜요
- 놈삐무 (채소)
- 지실감자
- 정지부엌
- 궤기고기
- 물꾸럭문어
- 폭낭팽나무
마을 어귀를 지키는 정자목
- 아방아버지
- 어멍어머니
- 웃뜨르산간·중산간 마을
직역하면 '윗동네'
- 알뜨르해안 쪽 넓은 들판
직역하면 '아랫들'
- 촐마소에게 먹이는 꼴(풀)
- 곱들락 하다곱다, 예쁘다
- 마농마늘
장아찌인 '마농지' 등 음식 이름에도 쓰이는 제주 방언
- 몽생이망아지
- 곤밥쌀밥
논이 귀해 쌀이 잘 나지 않던 제주에서 제사 때나 먹을 수 있었던 귀한 흰쌀밥을 이르던 말
- 구덕바구니, 광주리
대나무로 짠 생활도구. 아기를 재우는 애기구덕, 미역을 담는 메역구덕 등 쓰임에 따라 이름이 다양함
- 속솜하다조용히 하다, 숨을 죽이다
'속솜허라'는 '아무 소리도 내지 말라'는 뜻
- 감저고구마
표준어 '감자'와 달리 제주에서는 고구마를 가리키며, 감자는 따로 '지실'이라 부름
- 설르다그만두다, 관두다
하던 일을 멈추거나 치울 때 쓰는 말
- 코시롱하다고소하다
참기름·볶은 깨 등의 냄새나 맛을 표현할 때 주로 씀
- 몽케다늑장부리다, 꾸물거리다
"몽케지 말고 얼렁오라" = 꾸물대지 말고 빨리 와
- 허벅물동이
물이 귀했던 제주에서 여성들이 물을 길어 나르던 항아리형 동이. 대바구니(물구덕)에 넣어 등에 지고 날랐음
- 올레골목
큰길에서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골목길. 바람을 막기 위해 곧게 뻗지 않고 구부러진 형태가 특징이며, '제주올레' 트레일 이름의 유래
- 비바리처녀, 아가씨
미혼의 젊은 여성을 이르던 말. 원래 전복 따는 여성('비'+'바리')을 가리키다가 뜻이 넓어졌다는 설이 있음
- 지들커땔감
"지들커한다"는 땔감을 마련한다는 뜻으로, 예전엔 주로 어린이나 여성이 산과 들에서 해오던 일이었음
- 베지근하다고기 국물이 깊고 진하다
고깃국 맛을 칭찬하는 최상급 표현. 몸국처럼 뼈를 오래 고아낸 국물 맛을 나타낼 때 주로 씀
- 고찌같이, 함께
"고찌 가게"는 "같이 가자"는 뜻
- 가름마을, 동네
마을 안에서 다시 일정한 거주 구역을 나누어 부르는 동네 단위
- 재기재기빨리빨리
'재기'는 '빠르다'는 뜻의 제주말 '재다'에서 온 말
- 쿰다품다, 안다
오늘날은 '드르쿰다'(모른 척하며 슬며시 안아주다)처럼 복합어로 주로 쓰이며, 제주 특유의 무심한 듯 다정한 정서를 담은 말로 소개되기도 함
- 요망지다야무지고 똑똑하다
표준어 '요망하다'(경솔하고 방정맞다)는 부정적 의미지만, 제주어 '요망지다'는 반대로 칭찬하는 말. "잘도 요망진 아이여" = 참 야무지고 똑 부러진 아이다
- 촐람생이남의 말에 잘 끼어드는 성급한 사람
차분하지 못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을 놀리듯 이르는 말
- 돗통시화장실 겸 돼지우리
현무암으로 담을 쌓은 돼지우리 한켠에 발판돌을 놓아 볼일을 보면 아래로 떨어진 인분을 돼지가 먹으며 자라던 제주의 전통 구조물. 1970년대 말 재래식 변소 추방 운동으로 사라짐
- 정낭대문 대신 걸치는 나무 막대
정주석 구멍에 나무 막대 0~3개를 걸쳐 집주인의 외출 여부를 알리던 제주의 옛 대문. 다 내려 있으면(0개) 집에 있음, 1개는 가까운 곳, 2개는 조금 먼 곳, 3개 다 걸리면 며칠 이상 먼 곳에 출타 중이라는 뜻
- 베리다보다, 바라보다
눈으로 대상을 알아보거나 쳐다본다는 뜻의 제주어 동사
- 고냉이고양이
- 테왁해녀의 물질 도구(부기)
박의 속을 파내고 구멍을 막아 만든 뒤조리는, 해녀가 바다에서 몸을 의지하거나 망사리가 가라앉지 않도록 띄우는 도구. 1970년대 이후로는 가볍고 썩지 않는 스티로폼 재질로 바뀜
- 삼춘손윗사람을 두루 이르는 호칭
표준어 '삼촌'은 부모의 형제자매만 가리키지만, 제주에서는 실제 친족 관계와 무관하게 나이·성별 상관없이 마을 어른이나 이웃을 친근하게 부를 때 두루 쓰는 말
- 와랑와랑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양
- 지드리다기다리다
- 멘들다만들다
- 밧밭
- 생이새
- 가시어멍장모
아내의 어머니를 부르는 말
- 가시아방장인
아내의 아버지를 부르는 말. '가시어멍'과 짝을 이루는 제주어 친족 호칭
- 낭나무
'저 낭은 참 큰다'(저 나무는 참 크다)처럼 쓰임
- 가찹다가깝다
거리가 짧다는 뜻. 표준어 '가깝다' 형태도 함께 쓰임
- 돔베도마
'돔베고기'(도마 위에 썰어 낸 삶은 돼지고기)라는 이름의 어원이 된 단어
- 산듸밭벼(밭에서 기르는 벼)
논이 드문 제주에서 재배하던 밭벼. 뒈시리·갈산듸·원산듸·산듸 등 여러 품종이 낟알·이삭 색깔로 구분됨
- 저슬겨울
- 돗궤기돼지고기
'돗'(돼지)과 '궤기'(고기)가 합쳐진 말. 지금은 표준어처럼 널리 쓰임
- 구젱기소라
제주어로 뿔소라를 가리키는 말('구젱이'·'구제기'로도 불림)
- 송키채소·나물
'푸성귀'가 음운 변화를 거쳐 '송키'가 된 것으로 보는 어원 풀이가 있음
- 몰레모래
제주에서는 모래를 '몰레' 또는 '모살'이라 부름
- 빌레너럭바위·용암암반
땅에 평평하고 넓적하게 묻힌 암반을 가리키는 말. 화산 지형인 제주에서 '빌레못동굴'처럼 지명의 후부요소로 자주 쓰임
- 왁왁하다캄캄하다
빛이 가리어 새까맣게 어둡다는 뜻('왁왁허다'로도 표기)
- 세우리부추
밭에서 나는 채소 '부추'를 가리키는 제주어
- 골겡이호미
육지의 넓적한 호미와 달리 날이 좁고 얇으며 가벼운 제주식 제초 농기구. '갉다'에서 온 말로 추정됨
- 소나이남자
여자아이를 뜻하는 '지지빠이'와 짝을 이루는 표현
- 지지빠이여자아이
제주어로 '여자아이'를 가리키는 말. 남자를 뜻하는 '소나이'와 함께 쓰이며, 처녀를 뜻하는 '비바리'와는 구분되는 표현
- 굴묵난방용 아궁이
제주 전통 가옥은 취사용 아궁이(솟덕)와 난방용 아궁이(굴묵)가 따로 있었으며, 굴묵에는 보리 까끄라기나 마소의 똥을 땔감으로 썼음
- 우영팟텃밭
집 마당가 자투리땅에 일구어 채소를 길러 먹던 제주식 작은 텃밭
- 쉐소
가축 '소'를 가리키는 제주어. 서귀포시 관광지 '쇠소깍(쉐소깍)'이 '소가 물을 먹는 끝자리'라는 뜻의 합성어
- 부에나다화나다
'부아나다'와 뿌리가 같은 표현으로 '화나다'를 뜻하는 제주어
- 경허난그러니까·그래서
'경 허난'(그렇게 해서)이 줄어든 형태로, 이야기를 이어갈 때 접속어처럼 쓰는 제주어
- 테우리목동
소·말 등 가축을 기르고 돌보던 목자를 이르는 제주어. 중세 몽골어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며, 백중날 밤 가축의 안녕을 비는 '테우리코사' 풍습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쉐막외양간
소('쉐')를 키우던 외양간을 가리키는 제주어. 백중날 쉐막에 팥떡을 놓고 가축의 무사를 비는 '테우리코사' 풍습이 전해집니다
- 패마농파
파(대파)를 가리키는 제주어. '마농'(마늘) 계열 어휘로, 대사니(마늘)·꿩마농(달래)과 함께 쓰이며 흰 뿌리 부분으로 끓인 '패마농죽'은 감기 몸살에 먹던 약용 음식이었습니다
- 꿩마농달래
봄나물 달래를 가리키는 제주어. 고사리와 비슷한 시기에 캐서 오일장에 내다 팔던 봄철 산나물로, '마농'(마늘) 계열 어휘 중 하나입니다
- 촐래반찬
밥에 곁들여 먹는 장이나 젓갈류 반찬을 가리키는 제주어. '송키광 촐레'(나물과 반찬)처럼 채소 반찬을 뜻하는 '송키'와 짝을 이루어 쓰입니다
- 물애기젖먹이·영유아
아직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어린 아기를 가리키는 제주어
- 저디저기·저곳에
표준어 '이거/그거/저거'에 대응하는 장소 지시어 '이디(이곳에)/그디(그곳에)/저디(저곳에)' 중 하나
- 그추룩그렇게
방식·모양을 나타내는 제주어 부사. 표준어 '이렇게/그렇게/저렇게'에 대응하는 '이추룩/그추룩/저추룩' 계열 중 하나
- 맨도롱하다미지근하다·따뜻하다
표준어 '매지근하다'에 대응하는 제주어. 온도가 더 높은 '또똣하다'와 짝을 이루어 '맨도롱 또똣'(적당히 따뜻하다)처럼 쓰이며, 손님에게 아랫목을 권할 때 쓰던 표현입니다
- 베염뱀
뱀의 옛말 '비얌'의 흔적을 간직한 표현
- 고팡광·창고
곡물 등을 보관하던 제주 전통 가옥의 창고 공간. 안방[큰구들] 뒤에 배치되어 집안의 곡식신 '안칠성'을 모신 신성한 곳으로 여겨져 집안의 가장이 관리했습니다
- 놀멍쉬멍놀면서 쉬면서
'-으멍'(-면서)이라는 제주어 연결어미가 반복된 표현으로 '놀멍쉬멍걸으멍'(놀면서 쉬면서 걸으면서)처럼 제주올레 슬로건으로도 널리 쓰입니다
- 혼저어서·빨리
주로 명령문에 쓰여 '지체 없이 빠르게'라는 뜻을 담은 표현으로, 인사말 '혼저옵서예'(어서 오세요)의 앞부분이 바로 이 '혼저'입니다
- 호끌락하다작다
크기나 넓이가 작다는 뜻의 형용사로, 제주민속촌 체험 시설 '호끌락(호꼴락) 동물원'이 '작은 동물원'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등 실제 지명에도 널리 쓰입니다
- 이추룩이렇게·이처럼
'그추룩'(그렇게)·'저추룩'(저렇게)과 짝을 이루는 방식 지시어
- 저추룩저렇게·저처럼
'이추룩'(이렇게)·'그추룩'(그렇게)과 함께 '이추룩/그추룩/저추룩' 삼항 대응을 이루는 표현
- 무신거무엇·뭐
'무신거옌 고람신디 몰르쿠게?'(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지요?)처럼 쓰이는 의문사로, 높임 표현으로는 '무신거우꽈?/무싱거꽈?'(무엇입니까?)를 씁니다
- 노단손오른손
표준어와 어원이 다른 제주어 고유 어휘 중 하나로, 왼손을 뜻하는 '왼손'과 짝을 이루어 방향을 가리킬 때 씁니다
- 성형·오빠
손윗사람을 부르는 '성님'의 앞부분을 이루는 말로, 성별에 관계없이 손위 형제를 가리킬 때 씁니다
- 이제사이제야·이제 비로소
'이제사 오랏구나'(이제야 왔구나)처럼 어떤 일이 예상보다 늦게 이루어졌음을 강조할 때 쓰는 시간 표현입니다
- 봉그다줍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담는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 이녁자네·너
듣는 이를 낮추어 부르는 2인칭 대명사로, '게믄 이녁도 왕 일자'(그러면 자네도 와서 일하게)처럼 씁니다
- 아시동생
'아우'의 옛말에서 온 표현으로, 제주에서는 표준어 '동생'보다 더 널리 쓰입니다. 자신보다 나이나 서열이 아래인 사람을 부를 때 '아시야'라고도 합니다
- 양지얼굴
한자어 '양자(樣子)'가 중세 국어를 거쳐 변한 말로, 표준어에서는 이런 뜻으로 쓰이지 않는 제주어 고유 표현입니다
- 야개기목·모가지
'야개기 끊어부켜'(모가지를 잘라버리겠다)처럼 다소 거친 표현에도 쓰이는 신체 부위 말입니다
- 안거리안채·본채
제주 전통 가옥에서 마당을 사이에 두고 밖거리와 마주 서는 안채. 부모 세대가 살며 친족 행사·공동재산권 등을 관리하는 중심 공간으로 여겨졌습니다
- 밖거리바깥채
안거리와 마당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선 바깥채. 결혼한 자식 세대가 따로 살림을 나 지내던 공간으로, 안거리·밖거리를 모두 갖춘 집을 '두거리집'이라 합니다
- 보름바람
바람을 가리키는 제주어로, 하늬보름(서풍)·샛보름(동풍)처럼 부는 방향에 따라 다양한 바람 이름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 가달다리·가랑이
몸통 아래로 갈라져 나온 부분을 가리키는 제주어로, 다리나 가랑이를 뜻하며 가닥·갈래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 늴내일
'낼'·'네일'과 함께 내일을 뜻하는 제주어 표현입니다
- 아시날어제·전날
'어제께'·'어저끠'와 함께 쓰이는, 하루 전날을 가리키는 제주어 표현입니다
- 선두룩하다선선하다·서늘하다
날씨가 서늘한 느낌이 있을 때 쓰는 제주어로, '선두룩다'로도 씁니다
- 좀녀·좀녜해녀
바다에서 물질하는 여성을 가리키는 제주 고유어(한자로는 潛女). '해녀'는 일제강점기 이후 널리 퍼진 말이고, 제주에서는 예로부터 '좀녜' 또는 한자어 '잠녀'로 불러왔음을 제주해녀문화대백과사전 등 복수 출처로 확인
- 게메글쎄·그러게
상대의 말이나 요구에 분명치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로, '게메마씸'은 '그러게요'라는 뜻입니다. 제주도청 제주어 사전·뉴스1·제주의소리 등 복수 출처로 확인
- 게난그러니까·그래서
앞말을 이어받아 이유·결과를 나타낼 때 쓰는 접속 표현으로, 동부권에서는 '거난'으로도 씁니다. 나무위키 제주어 문법 문서·제주어 사전 자료로 교차 확인
- 임뎅이이마
'이마'가 줄어든 '임'에 높은 곳을 뜻하는 '뎅이'가 붙은 말로(콧등을 뜻하는 '콧뎅이'와 같은 조어 방식), 제주학연구센터(jst.re.kr) 논문과 제주어 사전 자료로 교차 확인
- 배또롱배꼽
'배+ㅅ+동'이 합쳐진 말로, '동'은 탯줄을 뜻해 배설물과는 무관한 어원임을 힐링제주(jejuda114.com)·한민족역사정책연구소 등 복수 자료로 교차 확인
- 물질해녀가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
'좀녜(해녀)'가 하는 작업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제주도청 공식 자료·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자료(국가유산청)·제주해녀문화대백과사전(jst.re.kr)으로 교차 확인
- 불턱해녀들이 물질 전후 옷을 갈아입고 불을 쬐며 쉬던 돌담 공간
1970년대 고무 잠수복 보급 이후 기능은 줄었지만 구좌읍 하도리·평대리 등에 지금도 남아 있음을 디지털제주문화대전·제주일보·제주해녀문화대백과사전(jst.re.kr)으로 교차 확인
- 곶숲
바위가 많고 흙이 얕아 농사짓기 어려운 땅에 자연스레 형성된 숲을 가리키는 제주어. '곶자왈'(곶+자왈)이나 '섭지코지'(섭지의 곶) 같은 지명 속 어원으로 남아 있음을 제주일보·제주의소리·제이누리 등 복수 언론 칼럼으로 교차 확인
- 자왈암석과 가시덤불이 뒤엉킨 땅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뜻하는 제주어로, 화산 용암지대에 형성된 원시림 '곶자왈'의 뒷글자 어원임을 위키백과·제주일보·제주의소리로 교차 확인
- 머들돌무더기
현무암 자갈밭을 갈 때 나온 큰 돌덩이·자갈을 밭 한켠에 모아 쌓은 무더기를 가리키는 제주어로, 밑에 '굄돌'을 놓고 그 위로 돌을 쌓아 올리는 방식을 말함. wordrow 방언사전·제주의소리·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고문 등 복수 출처로 교차 확인
- 궤다사랑하다
사랑하다는 뜻의 중세국어 '괴다'가 그대로 남은 제주어 방언형으로, 제주어가 내륙 언어보다 변화를 덜 겪어 중세어의 흔적을 많이 간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 제주경제일보 '제주어 한마디' 칼럼·더뮤지컬 등 복수 출처로 교차 확인
- 요름여름
겨울을 뜻하는 '저슬'과 짝을 이루는 계절 어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식 제주어 교육 플랫폼 [페우다]의 기본어휘 카드뉴스로 확인
- 아멩아무리
'아멩 해도'(아무리 해도)처럼 쓰이는 제주어로, 제주특별자치도 공식 제주어 교육 플랫폼 [페우다]의 기본어휘 카드뉴스로 확인
제주어는 2010년 유네스코가 소멸 위기 언어로 분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