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정보

불카분낭(불타버린 나무)

제주시 조천읍

4.3사건으로 인해 1948년 11월 마을이 초토화되면서 선흘리의 가옥은 단 몇 채만 놔두고 모두 전소됐다. 가지가 전부 타들어갔으나 다행히 밑동이 살아남았다. 그후 속이 빈 채 죽어가던 나무에 어디선가 홀연히 날아온 씨앗 하나가 싹을 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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